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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주부이자 두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제가 최근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남편들은 어떤마음인가요?
남편에게 고마운 일들이 있기에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남편에게 무엇이든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보통의 가장들은 요즘 어떤지....
아내가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
정말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가주는것이 제일 좋은것인지....ㅋㅋㅋ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면 어떤 마음인지 알고싶네요.
그냥 본인들은 어떠셨는지 편하게 써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참 많이 싸우고 안좋은 일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제 입장을 많이 이해해줘서 저도 남편에게 받은것을 돌려주고싶네요.
짧게라도 댓글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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