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안 그런 학교도 있겠지만 학교 홈피나 도서관에 가면 자기 학교 내신 기출들이 다 있습니다. (사립이라면 무조건 푸세요. 쌤들은 냈던 문제들 돌려씁니다. 물론 작년 내신에서 냈던 문제는 못 냄) 2.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오거나 내 공부가 어디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면 담당 과목 선생님을 찾아가세요. :쌤들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공부법에 대해 1:1로 상담해달라고 부탁하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정보를 흘려주시는 쌤도 있음. ex. 어느 단원에서는 대표 유형 4개밖에 없어서 그거 풀면 된다 or (교과서나 자습서 말고도) 따로 ? 같은 문제집 사서 풀어봐라 -> 이 문제집을 쌤이 시험 낼 때 최소 참고라도 한다는 뜻이겠죠? 3. 문학 같은 경우는 교과서에서 크게 다루는 작품 말고도 수업 시간에 조금이라도 언급했다면 자세히 안 가르쳐주셨더라도 시험에 출제 가능하다! : 그러므로 단원 끝에 달린 작품같은 교과서 구석에 있는 작품이든 자습서에만 있는 작품이든 수업 시간에 흘려가듯이 말한 작품이든 적어도 표현상 특징과 갈래, 주제 정도는 따로 인강이나 유튭에 쳐서 다 암기하고 시험칩시다 4. 생기부 활동은 진로와 엮는 것은 꽤 중요할 수 있다 : 대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진로와 연관이 있으면 플러스 점수를 하는 학교도 많아요 5. 헷갈리라고 내는 ㄱ.ㄴ.ㄷ.ㄹ.ㅁ 선지 고르는 문제에 나오는 선지 내용은 대부분 교과서에 있는 본문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의제기 걸렸을 때 교과서에 근거를 두고 있다면 절대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 공부할 때 교과서 본문을 똑바로 공부 안 하는 학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허를 찌르기도 쉽죠.
자습서,문제집만 보지 말고 교과서를 닳도록 봅시다! 6. 학교 쌤들은 시험 낼 때 모의고사 문제 틀이나 보기 또는 ebs교재(수특 등) 참고하시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교무실 책상에 가봐라! 책상 위의 문제집은 다 푸는 것이 이득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시험에 문제 거의 그대로 내세요. 7. 아무리 학종이어도 일단 우선 순위는 성적입니다... 활동도 중요하지만 내신 공부가 우선 순위여야 합니다. 8. 좋은 생기부는 책과 같다. 짜임새 있고 개연성 있게 활동하고 탐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쌤들이 얼른 진로를 정하라고 하시는 거인듯? 큰 주제가 있어야 활동이 연결 가능합니다.
신 중의 신은 내신!! 다들 내신관리 잘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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