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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무조건 체대간다고 올초부터 유난을 떨더니 요새는 학원에서 성하게 오는 날이 없네요..^^; 아이들어오자마자 어디아픈데 없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일상이에요.. 특히 무릎쪽이 요새 보호대를 차는데도 아프다고 계속말하더라구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무릎이 안좋았는데, 그래서 더 신경쓰여요. 아이도 그럴까봐 더걱정되네요.. 요새는 한의원에 매주 침맞으러 가는데도 주중엔 아프다고 난리입니다..ㅜㅜ 내일도 가는데 이렇게 1년 보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무릎 아픈 아이한테 뭐 더해줄만한거 없을까요?? 도움되는거면 뭐든 정보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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