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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정말 인상깊게 본 말이에요 "아이의 학력은 부모의 노력"
아무리 힘들어도 가능하면 무조건 명문고 보내셔요
고2 저희 아인 개방형 기숙사 자율고에 가더니 서울대 아니면 대학 안가겠다고 합니다 내신은 4등급만 나와도 포스텍 수시를 노릴 수 있어서 수시 정시 둘다 준비하다가 서울대는 최소 3등급을 찍어야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서 정시로 돌릴듯 합니다 중간고사마치고 지금 집에 와있는데 2시간 쉬더니 다시 책상에서 인강듣더라구요 중2때 공부를 소홀히해서 애태웠었는데 명문고가더니 180도 변한모습에 신께 감사드리곤합니다 입학때는 전국단위 모집전형에서 거의 턱걸이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참고로 중2때 방황으로 선행은 거의 안해서 수상 수능영어단어만 하고 들어갔고 아들말에 의하면 자기처럼 선행 안한 친구 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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