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맨날 수행 도와달라고 난리인데요~ 어제는 국어 과목 때문에 난리였는데

그리 어렵지도 않은 주제인데 늘 ppt 만들어 발표하는 과제를 하루 전날 하려하고 자료도 잘 못찾고.

그동안 파워포인트도 배우라 해도 안배워 잘 하지도 못해 답답합니다.. 미리 해야 한다고 자료도 찾고 물어봤으면 도와주겠지만 꼭 하루전에 이러니 도와주고 싶지도 않고 자기 공부인데 제가 해주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수행 준비 어느정도 도와주시나요? 내가 좀 참고 잘 못하고 어려워 하니 도와줘야 하는건지..

이제 자기가 알아서 해야될 때라고 말해야할거같은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