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글은 자탐 회원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재수생출신, 지금은 학부모입니다
저희 애가 중학생이 되어 첫 입시의 시작으로 중간고사를 보고 왔던 날이 기억나요.
제가 수능칠때까지만 해도 내신이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었거든요.
시험 전날까지 진도 나가고, 난이도는 극극극악.
그런데도 90점, 심지어는 100점을 맞는 애들이 있는 걸 보고 아이가 너무 좌절했었어요.
여기서 중간만 가도 전국적으로는 상위권이라고 봐요.
그런데 이 학교의 내신과 다른 학교들 내신이 같게 책정될 거라고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네요.
고등학생이 되면 이런 편차가 더욱 중요한 것이 되겠죠.
이게 말이 되나요??
사교육비 부담만 늘어나는 길입니다.
아무래도 공교육만으로는 변별성을 만들기가 힘드니까요.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영어 #수학 #국어 #예체능 #후기 #사탐 #과탐 #노하우
[자탐연구서] 초등학생 공부 습관, 어떻게 시작할까
2달 전
722 조회
#영어 #수학 #국어 #사탐 #과탐 #노하우
[자탐연구서] 수능 1등급으로 이끄는 초중등 계획법
3달 전
953 조회
#수학 #노하우
[자탐연구서] 수학 선행vs심화 뭐가 더 중요할까
3달 전
883 조회
#영어 #노하우
[자탐연구서] 영어 실력의 첫 계단, 영단어 학습
3달 전
1932 조회
#국어 #노하우
[자탐연구서] 수능 국어의 씨앗, 어린 시절 독서 습관
4달 전
807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