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 대학생이었던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주방에서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보고 고안해낸 공부 방법으로

뽀모도로는 이탈리어로 '토마토'를 의미하는 단어랍니다!

뽀모도로 공부 방법은 현재 베를린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컨설팅, 뽀모도로 멘토링을 진행할 만큼

잘 알려진 공부 방법이랍니다.

뽀모도로 공부 방법은 정해진 시간 안에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와 휴식의 적절한 조화로

더욱 두뇌회전이 집중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25분 동안 집중해서 과제를 수행하면 5분의 휴식을 진행하는 것을

4번 반복하고 난 후에는 30분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랍니다.

이때 쉴 때는 푹 쉬어줘야 한답니다!

이렇게 반복하게 되면 100분을 집중해서 공부하게 되고

100분을 공부하고 난 후에는 30분의 긴 휴식시간을 가져

두뇌가 재충전할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해줘야 해요

25분씩 공부를 진행하고 25분 공부를 하면 1뽀모라고 하고

4번 반복하게 되면 4뽀모라고 합니다.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보고 시간에 맞춰 공부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수험생분들도 타이머를 활용하여서 수능, 내신을 대비하는 학생들도 많죠?

타이머 시계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뽀모도로 공부 방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뽀모도로 공부법을 활용하여서 25분의 시간을 40분, 50분 이런 식으로

공부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다가올 수능을 더욱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수능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뽀모도로 공부법을 적용한다면 수능에서도

더욱 집중하여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겠죠!

대부분 수능, 내신 시험을 볼 때 학생분들은 정해진 시간을

활용하는 연습이 충분하지 않아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뽀모도로 공부 방법은 시간 분배를 적절하게 하여서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능, 내신뿐 아니라 추후 자격증 시험에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이에요

다가오는 수능을 대비하여서 타이머를 활용한

뽀모도로 공부 방법으로 더욱 집중력 있게 공부 도전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