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의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취침시간이에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 아닌 전날 밤으로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도

바로 충분한 수면시간에 달려있답니다!

전날 자는 시간을 더욱 신경 써야 하고 평균 6시간은 잘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체력, 집중력이 모두 흐려지기 때문에

적은 시간으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없게 돼요

기상시간은 앞으로 수능 날에 지켜질 시간으로 맞추는 것이 좋아요!

수능 당일에 급변화는 기상 패턴으로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는 패턴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국어 시험이 시작되는 8시 40분의 2시간 전인 6시 40분에는 깨어있어

두뇌를 운동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 상위권의 학생들은 성적과 더불어서 체력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바로 그 이유는 체력이 무너지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하루의 시작인 아침은 꼭 거르지 말고 식사를 하도록 하여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식사 후에 섭취를 해야 해요

공부를 하면서 배고픔이 느껴진다면 집중을 할 수 없어 매끼를 챙겨먹는 것이 중요해요

2학기 말이 될수록 학교에서는 자습시간을 많이 주죠!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서 공부를 하는 것은 등급을 바뀌게 할 수도 있어요

야자 시간과는 다르게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이 나뉘어져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휴식시간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요!

실제로 수능을 볼 때는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 등의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식시간에 매번 쉬는 것보다는 수능 시험 시간과 비슷하게 맞춰 2교시까지 공부하고 10분 쉬는 것을

연습하는 것도 패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야자 시간은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요

수업 시간에는 기본, 개념 익히기에 충실했다면

야자 시간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나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하고

시험지를 연달아서 푸는 방법으로 집중 있는 공부를 해야 해요

특히나 평소 부족했던 과목의 실전 모의고사를 야자 시간에 집중력 있게 풀어보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휘쌤이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말했던 스터디 플래너는

취침전에 작성하고 확인하는 방법으로 꾸준하게 관리가 되어야 해요!

자기 전 자신의 하루 일과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고

스터디 플래너 정리가 끝났다면 부족했던 공부들에 대해서

복습을하고 취침을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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