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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입니다 :)
수능 영어를 준비하기에 앞서 수능 영어의 시간 활용을 하는 방법도
잘 알아야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하여서 허둥지둥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늘은 수능 영어시간을 확실하게 알고 시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수능입실시간 확인하기
수능 시험을 치러 가기전에 꼭 알아야할 것은 바로 수능 입실시간이에요~!
수능 입실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야
아침에 일어나야하는 시간 준비해야하는 시간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수능 입실 시간은 정확하게 8시 10분으로
미리 입실하여서 달라진 공간의 적응을 하기 위해서
40~50분 정도 앞서서 가는 것이 좋아요!
입실을 너무 이르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달라진 공간에서 바로 적응을하고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몸이 적응 할 수 있도록
미리 입실하여서 자신이 정리해온 오답노트를 보면서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져야해요!
그리고 평소 수능패턴에 맞춰서 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몸도 적응을 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패턴과 수능패턴이 확연하게 달라지게 되면
실전에서 몸이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어요!
최소한 수능 일주일 전부터 미리 수능시간이 맞춰서 취침하고 기상하여서
몸이 적응 할 수 있도록 해요!
수능영어시간
수능 영어시간은 70분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듣기는 17문제 , 독해와 문법 28문제를 풀어야해요!
듣기는 13:10분부터 25분 내외로 치르게 되고 나머지 문항들은 14:2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돼요
그리고 국어와 수학 다음으로 3교시에 배치가 되어있어요~!
국어와 수학 다음에 바로 시험을 치지 않고
중간에 점심을 먹고 난뒤에 시험을 치게 되고
식사 후에 시험을 치게되기 때문에 평소 먹던음식이 아닌
새로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불편한 속으로 더욱 집중이 안될 수가 있어요!
영어시간 활용
수능 영어듣기가 시작됐을 때 약 3분정도는 안내멘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때의 3분을 멘트를 듣는데 집중하지 말고
쉬운 영역의 독해 문제를 풀게 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멘트가 나올 때 난이도가 쉬운 독해 문제를 푸는 방법은
평소 시도해보지 않다가 수능 당일에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미리 모의고사 때 충분한 연습을 하고 난후에 실행하는 것이 좋아요!
혹시라도 독해로 갔다가 다시 듣기로오는 것이 집중에 문제가 된다면
본인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수능때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간 활용법을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평소 수능영어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습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스톱워치를 활용하는 방법은 모의고사나 수능 뿐만아니라
일반 시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죠?
수능 영어 시험때도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평소 스톱워치로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좋아요
독해문제를 풀 때 힌트가 많이 있는 부분은 바로 첫문장과 끝 문장이에요!
첫문장과 끝 문장에 집중하여서 문제를 푼다면 꼬아놓지 않은 문제들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실전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거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단어라면
그것만 붙잡지는 말고 해석을 넘어와서문맥을 파악하는데에 집중을 하여 문제를 풀어야해요!
성공적인 수능을 위해서는 수능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에요! 먼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건지 전략적인 계획을 먼저 세우고 난 다음에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 수능 시간 활용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언제든 휘쌤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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