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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스터디입니다 :)
모든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영어는 학생마다 취약 부분이 모두 다르죠?
모의고사와 내신을 통해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충분하게 알고 있을 텐데요~
실전에서 취약한 유형을 먼저 만나게 될 때
흔들리는 멘탈로 인해서 시험 내내 집중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우리의 목표는 취약한 유형 없이 순조롭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목표겠죠?
오늘은 수능 영어 독해 약점을 잡는 방법 확실하게 알아두도록 해요!
많은 학생은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서 안일하게 대처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죠
2등급, 3등급은 좀 더 수월해진 반면 1등급을 받기는 더욱 어려워졌어요!
상대평가 당시보다 학습량 또한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본 시험에서는 더욱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고3 모의고사의 점수로 인한 점수하락을 겪고 난 후에
급하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죠?
수능 영어는 평가 방식만 달라졌을 뿐이지
1등급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에요!
[ 약점 파악 ]
고등학교 2학년까지 수능 대비로 공부하면서 고난도 유형에 대한
약점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여러 과목의 공부와 내신관리로 인해서 고2까지 고난도 유형을 잡지 못했다면
고3 모의고사 때 혼란을 겪게 될 거예요!
어휘추론, 밑줄 문맥 파악, 순서배열, 삽입 문제 등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는 소재, 논리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악해 준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훨씬 수월할 거예요
[ 학습 전략 ]
어법, 구문, 독해는 겨울방학 때 미리 학습을 하고
혼자 공부를 할 때 수능에 출제되는 어법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 해요
그리고 다른 과목과의 학습량을 고려하여서 계획을 짜고
많은 양을 학습하는 공부보다는 한 페이지를 공부하더라도 확실하게 익히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계획을 철저하게 짜두는 것이 좋겠죠?
[ EBS 연계 유형 파악하기 ]
어휘추론은 EBS 연계가 높은 유형이에요!
논리적 장문 독해를 필요로 하는 빈칸추론이
요즘은 어휘추론 문제도 많이 출제되고 있어요 !
많은 암기를 요구하는 유형이 아닌 필수적인 어휘를 통해서 주제를 추론하는 능력을
파악하는 유형이라서 문맥상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문맥에 사용되는 소재 파악을 하는 것도 중요해요
[ 자신에게 유리한 유형부터 풀어보기 ]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학습전략을 짜고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너무 뺏기거나 멘탈이 흔들릴 유형은
잠시 제쳐두고 자신 있는 유형의 문제들을 먼저 푸는 방법 또한
자신감 상승과 부족한 시간에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시험은 심리적으로 인한 실수가 가장 잦기 때문에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의 문제를 너무 오랜시간 잡고 있어 시간이 부족하거나
자신 없는 답 선택으로 인해서 멘탈이 흔들릴 경우를 대비하여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장단점에 맞춘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를 한다면 좋겠지만
수능과목은 영어만 있지 않고 공부해야 할 과목, 범위가 너무 넓죠?
꼼꼼한 학습전략을 미리 짜고 난 후에
자신의 취약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요!
수능 준비는 고3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고1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에요~!
촉박하게 준비를 한다면 그만큼 시간도 부족하여서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보도록 해요!
휘쌤이 여러분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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