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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입니다 :)
대부분의 학생분은 수시면 수시! 정시면 정시!
이렇게 따로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이제는 수시, 정시의 변경된 비율로 인해서 같이 준비를 해야 해요!
오늘은 서울대 입학생의 효과적인 수시, 정시 동시 준비 방법에 대해서 가져왔어요!
효과적인 수시, 정시 동시 준비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수시와 정시를 같이 준비할 때는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심하게 계획을 짜서 입시를 준비해야 해요!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공부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계획을 세울 때도 원칙을 정하여서 계획을 상황별로도 나누어서 세우는 방법도 좋아요!
고1~고2(내신기간이 아닐 때)
비교과 활동의 우선순위 정하기
꾸준한 정시공부
주중 비는 시간을 만들기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정시준비보다 비교과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비교과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몇 가지 활동들을
선별하여서 자율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독서 등과 같은 활동의
자신만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고 필요한 활동만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해야 하고
단순히 남들이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활동이라도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 실천해야 해요!
그리고 최소한의 정시공부는 꾸준하게 해야 해요!
인강을 듣거나 부족한 과목의 기출 문제 등을 푸는 연습으로
미리 정시에 준비릏 해야 해요! 중간, 기말고사 대비 기간을 제외하면
1~2학년 때 정시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요!
주요 과목의 경우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힘들어서
1학년 때부터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가야 해요!
정시 준비를 할 때는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역량에 맞춘 공부를 매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양으로
공부계획을 세워야 해요!
그리고 완벽한 계획을 짜더라도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그래서 대회 준비 동아리 활동 등으로 시간이 초과하는 경우도 있어서
주말에는 비는 시간을 만들어서 시간이 남는다면 비교과 활동을 추가로 하거나
부족한 과목을 더 공부하는 방법으로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
부족했던 체력보충, 잠 보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고1~ 고3(내신 대비 기간)
내신공부에만 집중
시험 전 체력보충
여유로운 계획 짜기
내신은 학업평가의 기본이에요! 그래서 내신 대비 기간 때는 내신에만 집중을 해야 하고
내신시험 2~3주 전을 내신 대비 기간으로 준비하면서 계획을 짜면서
수행평가 일정 등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을 주며 준비를 해야 해요
그리고 컨디션관리가 굉장히 중요해요!
잠을 제대로 자지 않고 시험을 치를 때에는 아는 문제도 틀리는 실수를 할 수 있어서
최소 시험 2일 전부터는 충분한 수면시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해요!
평소 잠을 규칙적으로 자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평소 패턴을 유지하고
평소 새벽까지 공부하는 패턴의 학생이었다면 시험 전에는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도록 해요!
초반에 계획을 무리하게 짜면 그 공부의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모르고
자신의 역량을 초과해서 계획을 짜는 경우가 매우 많아요!
하지만 그렇게 계획을 짜게 되면 충분하게 공부를 하지 못하고
하루의 계획이 엉망이 되는 경우도 매우 많아요!
상황에 맞춰서 수정할 수 있도록 여유롭게 계획을 짜서 실천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고3 수시 원서 접수 이후(정시준비)
취약 부분부터 공부
학교 교과목의 최소한 공부와 자습을 통한 공부
9월 수시 원서 접수 이후에는 수능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는 기간이에요!
그래서 빠뜨리는 부분 없이 침착하게 공부에 임해야하고
더욱 구체적인 계획을 짜며 공부를 해야 해요!
정시를 대비하여서 취약한 부분부터 공부하고 취약 부분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많이 부족했던 부분부터 공부를 진행해요!
정시기간이 다가왔을 때는 주요 과목 뿐만 아니라 선택과목도 취약 부분이라면
빠짐없이 공부를 해야 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 교과목의 공부는 최소한으로 진행하고
정시를 대비하며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자습을 통한 공부가 중요해요!
아직 못다 본 인강을 몰아서 보려는 방법은 좋지 않고
부족한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만 강의를 선택해서 보는 방법이 좋아요!
수능 기간이 완전하게 다가왔을 때도 결코 감을 잃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주1~2회는 모의고사를 풀고 심화 문제를 푸는 등의 꾸준한 공부를 해야 해요!
내신과 정시 같이 준비를 하는 것은 더욱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해 나간다면 충분하게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예요~!
수능 고득점, 명문대 수시 합격생이 알려주는 내신, 정시 동시 챙기는 방법으로
여러분도 수시, 정시 확실하게 챙겨봐요!^^
휘쌤은 여러분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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