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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와줬으면 하는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예전에는 가족, 친구, 인연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딱히 그런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까웠던 사람들과도 멀어지고, 입시가 끝나니 아이를 통해 맺었던 관계들도 하나둘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오랜 친구들과도 환경이 달라지면서 대화가 어렵거나, 마음이 상해 연락을 끊게 되기도 하고요. 결국, 인생이란 게 각자도생일 수밖에 없는 걸까요? 혹시 저만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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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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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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