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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면 낮은 선호도의 학과를 지원하게 되고, 반대로 낮은 대학을 선택하면 관심 있는 상위 학과를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희망 학과가 2~3개 정도로 나뉘게 되더라고요.
이런 경우, 3학년 생기부를 2~3개의 진로 방향으로 나누어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목표할 가능성이 높은 학과에 집중해서 생기부를 구성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예를 들어, 서울대 철학(인문학에 관심), 연세대 인류 (내신이 애매하고 사회과학 관련 활동이 많음), 고려대 영문(영어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처럼 지원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아니면 보통 6개의 대학을 모두 비슷한 계열로 맞춰서 쓰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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