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과마다의 적성과 성향, 진로를 명확하게 살피고 난 다음에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학과 별 차이점 과 특징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은 내 고등학교 과정에서 나는 이과인지 문과인지 한번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아볼까요?

[선호도 떨어지는 문과지만 기초 학문들]

문과는 국어와 사회 등을 대표 과목으로 여기는 계열입니다.
탐구 영역에서 특히 암기의 부담감을 느끼는 일이 잦습니다.

문과 이과 차이 비교하자면 문과는 아무래도 역사나 법과 정치 등의 경우 암기로
승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기에 자신감있는 친구들은 문과 선택에 좀더 유리합니다.
그러나 최근 문과 졸업 이후 취업 비율이 비교적 적다는 기사들이 나오면서 선택하는
친구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사회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 경제 흐름에 대한 분석 등 현 세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고찰할수 있는 것 역시 문과만이 가지는 특색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진로만 정확하게 설정하고 최선을 다할 의지가 있다면 진학이 유리합니다!

[다양한 취업의 문이 열려있는 이과]

이과는 최근 다양한 대기업에서 주시하고 있는 방향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과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취업 선호도를 보고 선택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대기업의 선호가 높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물리나 화학, 새명과학,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 계열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경우에 학습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따라서 각 선택과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고려한 상태에서 계열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생각하기에다른 문과 이과 차이는 불리함이 없는데 선택과목에서 고민이 깨나 된다면 이전까지 자신의 흥미와 성적 분포를 살피고, 본인의 앞으로
진로방향을 함께 종합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다른 요소들을 좀 더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반대로 진로가 확실하다면본인의 성적을 끌어롤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학교마다 필요로 하는 과목을 확인하자]

문이과 통합으로 인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과목을 선택하면 입시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이는 오산입니다.

실제로 대학교 입시에서 학교들이 요구하는 선택 과목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흥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본인의 흥미가 어떤 방향에 더 가까운지, 그리고 본인의 성적과 관심사, 앞으로의 진로까지
다방면에서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의 끝에 문과 이과 차이 정확히 파악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내 목표를 찾아서]

목표 없는 공부는 길을 잃게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목표점을 향해서 나아가는 일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은 특히나 문과 이과 차이 이해하고 자신이 원하는 계열을 알아가야 하는 때입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서는 안되며, 미래 전망과 현재 자신의 상태,
그리고 과거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