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택을 어디를 해야하고 나는 특목고.자사고 어디를 가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시기입니다. 그걸위해서 지금 예비중 학생들 중1,2학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시험 없는 학기를 대충대충 보내면서 공부습관이 깨지고, 공부의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학교에서 하는 진로탐색 활동이라고 하는 것들도 형식적인 과정의 연속일 뿐,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학생들은 거의없다.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의 숨겨진 비밀은 이런 가운데서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고민하면서 특목고.자사고.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공부계획을 구체화 해간다는 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은 이후 입시와 연관된 중요한 과목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주요 과목에서

탄탄한 학습이 되지 않으면,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습하는 내용의 이해가 어려울뿐더러, 경쟁이 심해진

중학교 2학년 내신경쟁에서 좋은 성격을 거두기 어려워진다. 특정 과목에 치우친 학습을 하다 보면, 나중에 다양한

유형의 고교 유형 가운데 내게 맞는 유형의 고교 선택에서도 제한이 될 수 있다. 또한 특목고.자사고 합격생의 대다수는

중학교 1학년부터 자신의 페이스대로 공부하여, 상대적으로 공부를 덜하는 중위권과의 격차를 이미 중학교 1학년부터

벌리면서 경재력을 확보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듣는 수업에 의존하고, 학교수업 시간에도 듣고, 인강으로 듣고, 오답풀이도 인강으로 마무리한다.

온전하게 듣는 것으로 기억되는 내용은 거의 없다. 직접 손으로 써보며 노트필기하고, 요약정리도 해보고, 문제풀이 과정도 꼼꼼하게적어보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기억나는 내용을 적어보면서 공부효율도 올라가고, 기억에도 오래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