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의외과 수시 모집 요강 및 지원 방법을 분석해봤어. 올해 의외과 모집 인원은 최종적으로 4,610명으로 확정되었고, 차의과대학을 포함하면 4,695명이야. 수시 모집 비율은 67.6%, 정시 모집 비율은 32.4%로 나타났어.
의대 정원이 늘어난 것보다 본인이 지원할 전형의 인원 증가가 더 중요해. 예를 들어, 지역 인재 전형이나 교과 전형의 증원 여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지. 교과 전형의 경우 637명, 지역 인재 전형의 경우 504명이 증원되었어.
수도권 대학의 경우 비평균화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수 있어. 논술 전형은 62명 증가되었고, 정시는 331명 증가했어. 지역 인재는 교과로 1,078명, 학종으로 449명, 논술로 22명, 수능으로 364명을 모집해.
의대 인원 증가로 인해 내신 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상위권 N수생이 몰리면 크게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 교과 지역 인재의 경우 수능 최저 기준이 높지 않으며, 학종의 경우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돼. 정시의 경우 지역 인재 컷이 전년 7대 라인까지 내려올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대학별로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이나대, 중앙대, 한양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상세히 설명할게. 각 대학의 교과, 학종, 논술 전형의 모집 인원과 수능 최저 기준, 면접 비중 등을 안내해줄게.
강원, 제주권 대학으로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제주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설명할게. 경북, 대구권 대학으로는 경북대, 개명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경주, 영남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안내해줄게.
경남, 부산, 울산권 대학으로는 경상국립대, 고신대, 동아대, 부산대, 울산대, 인재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설명할게. 충청, 대전권 대학으로는 건국대 충주, 권양대, 당국대 천안캠퍼스, 순천향대, 을지대, 충남대, 충북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안내해줄게.
전라도, 광주권 대학으로는 원강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의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설명할게. 2025년 의외과 전형 분석을 통해 지방 의외과의 경우 교과가 많이 늘어서 펑크가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지역 인재 학생들은 수능 최저 기준에 맞춰 상향 지원을 고려할 것을 권장해.
마지막으로, 의대 전형에 대한 문의는 월간 교육 컨설팅으로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