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의 주요 변화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특히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설명할게요.

먼저 한양대부터 시작해볼까요? 한양대는 추천형 전형을 신설했어요. 이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도입되었고, 문과와 이과 모두 3합 7을 맞춰야 해요. 또, 정성평가가 10% 반영되며 출결과 교과학습 발달 상황이 평가에 포함돼요. 기존의 필수 이수 조건은 폐지되었답니다. 종합전형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고3 재적의 11%가 추천받을 수 있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요. 논술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도입되었고, 신설 및 폐지 학과가 있어요. 상경논술에는 미적과 기하가 포함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칼리지 학부가 신설되어 총 250명을 선발해요. 수시로는 190명, 정시로는 60명을 뽑는다고 해요.

서강대는 큰 변화가 없지만, 무전공학과 3개가 신설되었어요. 인문학, AI, 사이언스 기반의 무전공학과가 새롭게 생겼답니다.

성균관대는 전형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계열모집은 융합형으로, 학과모집은 탐구형으로 바뀌었어요. 양자정보공이 신설되어 수시로 18명을 선발하고, 자유전공학부도 신설되어 수시로 170명을 선발해요.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변경되었는데, 수학 및 탐구 지정이 완전히 폐지되었어요. 면접도 강화되어 수능 이후에 면접을 실시한답니다. 논술전형에서는 자연 논술 과목이 제한되었고, 의외과에서는 수시로 60명을 선발하며 면접 배수가 4배수로 변경되었어요.

고려대는 논술 전형이 신설되었고, 다른 전형 인원이 감소했어요. 학업 우수형에서는 면접이 폐지되고 서류 100전형으로 변경되었어요. 자유전공 학부도 신설되어 공과대학에서 33명을 학업 우수형으로 선발해요.

연세대는 교과전형에서 면접이 폐지되었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신설되었어요. 3합 7을 맞춰야 해요. 면접에서는 인성을 강화했고, 국제형 수능 최저는 영어 2등급으로 완화되었어요. 신설 학과로는 지능형 반도체와 첨단 컴퓨팅 학부가 있어요.

서울대는 큰 변화가 없지만, 스마트 시스템 과학과가 신설되어 수시로 15명을 선발해요.

오늘은 이렇게 주요 대학들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변화를 알아보았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7월 6일 수시설명회에서 다룰 예정이니, 더보기란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