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갔던 설명회에서 보여준 2002 수능채점 결과지입니다.

언어 120

수리 80

사탐120

과탐 120

외국어 80

앞으로 바뀌는 수능과목과 완전히 같지요?

이때는 원점수의 비율이 언어,과탐,사탐이 월등하게 많은 비율로 국어를 잘하면 좋은대학을 같습니다. 지금은 수학이 거의 반영비 120 푸로 이상으로 제일 중요해서 모두가 수학만 달리고 있습니다만..

저때는 수학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서 사교육도 적었고 (지금 사교육비 대부분이 수학영어 ㅠㅠ) 책 잘읽고 수업 충실히 들으면 어느정도 잘할수 있었줘.

앞으로 2028에서는 원점수를 어떻게 주고 대학은 어떻게 반영할까요?

국수영탐탐이

100,100,abcd,100 ,100 일지.

100,100,abcd,50,50 일지.

아니면 예전처럼

120,80,abcd,120,120일지에 따라 희비가 나눠지게 될겁니다.

하나는 명확합니다. 지금보다 국어력의 중요성이 훨씬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영어 수학은 좀 줄이고 국어,사회,한국사,과학에 이전보다 더더 많은 시간을 투여해야할겁니다. 통사 통과는 비문학 국어시험이예요. 국어가 3배쯤 중요도가 는겁니다.

올해말정도에 발표될거 같은데 이에따라 많은 공부방향이 달라질것이라. 매우 관심있게 보고있네요!^^